신혼부부 찬스 왔다…서울시, 올해 첫 '미리내집' 567가구 공급


신혼부부 찬스 왔다…서울시, 올해 첫 '미리내집' 567가구 공급

서울 인왕산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 아파트 모습
서울 인왕산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 아파트 모습
2025년 4월 10일, 서울시가 미리내집 567가구 공급으로 신혼부부 주거 안정의 첫걸음을 뗍니다. 지난해 최대 328:1 경쟁률을 기록한 신혼부부 주택 정책 ‘미리내집’이 올해도 567가구로 돌아왔습니다. 아파트형 367가구와 보증금 지원형 200가구로 구성된 이번 공급의 의미와 신청 방법을 부동산 전문가의 시각에서 분석합니다.

미리내집 정책의 배경

서울시의 서울시 공공임대 정책 ‘미리내집’은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고 신혼부부의 주거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설계됐습니다. 지난해 1,022가구 공급에 328:1 경쟁률을 기록하며 큰 호응을 얻었죠. 2025년 첫 공급은 총 567가구로, 저출산 대책의 일환으로 더욱 주목받고 있습니다.

567가구 공급 상세

미리내집 567가구 공급은 아파트형(367가구)과 보증금 지원형(200가구)으로 나뉩니다. 4월 11일 공고를 시작으로, 아파트형은 동대문구 이문동 ‘이문 아이파크자이’(212가구), 중랑구 중화동 ‘리버센 SK뷰 롯데캐슬’(11가구) 등 15개 단지에 배정됩니다. 전용면적은 41~84㎡로 다양하며, 전세금은 2억 1,700만 원~9억 7,500만 원입니다. 7월부터는 비아파트형(다세대·한옥 등)도 추가 공급됩니다.

신혼부부 혜택 분석

신혼부부 혜택은 미리내집의 핵심입니다:

  • 장기 거주: 기본 10년, 자녀 출산 시 최대 20년.
  • 저렴한 전세금: 시세 70~80% 수준.
  • 매입 기회: 시세보다 저렴한 가격에 구매 가능.

X에서 "미리내집으로 전세 부담 줄었다"는 긍정적 반응이 많았습니다.

세훈 서울시장이 지난달 31일 서울 광진구 롯데캐슬 이스트폴에서 열린 '미리내집 현장방문 및 신혼부부 간담회'에 참석해 주형환 저고위부위원장 등과 함께 관계자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
세훈 서울시장이 지난달 31일 서울 광진구 롯데캐슬 이스트폴에서 열린 '미리내집 현장방문 및 신혼부부 간담회'에 참석해 주형환 저고위부위원장 등과 함께 관계자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

신청 방법과 조건

미리내집 신청은 1차(367가구)가 4월 24~25일 접수됩니다. 대상은 혼인 7년 이내 신혼부부 또는 공고일 기준 6개월 내 혼인 예정자이며, 부부 모두 최근 5년간 주택 미소유자여야 합니다. 이번부터 자녀 유무 기준이 폐지돼 더 많은 부부가 기회를 잡을 수 있습니다. 신청은 서울시 주택포털(umppa.seoul.go.kr)에서 진행됩니다.

2025 주거 트렌드

2025 주거 정책은 신혼부부와 저출산 해결에 초점을 맞춥니다. 서울시는 장기전세 주택 외에도 비아파트형 공급을 늘리며, X에서 "정책이 점점 현실적이다"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신혼부부 주거 팁

서울 주택 공급 활용법:

  • 서류 준비: 소득·자산 증빙 미리 확보.
  • 지역 선택: 교통 편리한 이문동·중화동 우선.
  • 정보 체크: 주택포털 실시간 확인.

신속한 준비가 당첨 확률을 높입니다.

주거 Q&A: 실용 정보

Q1: 미리내집 신청 자격은?

A: 혼인 7년 이내 또는 6개월 내 혼인 예정, 5년간 주택 미소유.

Q2: 전세금 범위는?

A: 2억 1,700만 원~9억 7,500만 원.

Q3: 자녀가 있으면 추가 혜택은?

A: 거주 20년 연장, 저렴한 매입 가능.

Q4: 신청은 어디서?

A: 서울시 주택포털(umppa.seoul.go.kr).

Q5: 경쟁률이 높을까요?

A: 지난해 328:1 기록, 높은 경쟁 예상.

결론: 주거 안정의 기회

미리내집 567가구 공급은 신혼부부에게 주거 안정과 내 집 마련의 기회를 열어줍니다. 저출산 대책으로서도 의미가 크며, 신청을 고민 중이라면 지금 준비를 시작하세요.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댓글로 공유 부탁드립니다!

 본 글은 2025년 4월 10일 기준 자료로 작성되었으며, 정책 변동 가능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