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삼대청 재건축 14개 단지, 토지거래허가구역 1년 연장 결정

압구정·여의도·목동·성수 토지거래허가구역 재지정…내년 4월까지

 

압구정·여의도·목동·성수 토지거래허가구역 재지정…내년 4월까지 (2025년 최신)

 

압구정 여의도 토지거래허가구역 위치도. 서울시 제공
압구정 여의도 토지거래허가구역 위치도. 서울시 제공

서울시가 압구정 여의도 목동 성수 토지거래허가구역을 다시 재지정하며 내년, 즉 2026년 4월 26일까지 연장했습니다. 이들 지역은 2021년 4월 처음 지정된 이후 4년째 규제가 이어지고 있어요. 서울시는 재건축·재개발 기대감으로 인한 투기 수요를 막기 위해 이번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총 4.57㎢에 달하는 이 구역들은 여전히 부동산 시장의 뜨거운 감자입니다.

토지거래허가구역 재지정 개요

서울시는 2025년 4월 초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2026년 4월 재지정 안건을 통과시켰어요. 대상 지역은 압구정(24개 단지), 여의도(16개 단지), 목동(14개 단지), 성수(전략정비구역 1~4구역)으로, 이들 지역은 서울 부동산 규제의 핵심으로 꼽힙니다. 토지거래허가구역은 일정 규모 이상(주거 6㎡, 상업 15㎡ 초과)의 부동산 거래 시 구청장 허가를 요구하며, 실거주 목적 외 매수를 제한해 갭투자 차단을 목표로 합니다.

압구정: 재건축 중심지

강남구 압구정동은 재건축 기대감이 높은 지역이에요. 24개 아파트 단지가 포함된 1.15㎢ 면적은 2021년부터 규제 대상이었고, 이번에 또 연장됐습니다. 압구정 현대아파트 같은 곳은 신고가 거래가 종종 보이지만, 거래량은 허가제 이후 10% 수준으로 줄었어요.

🟢 장점: 투기 억제로 가격 안정화.

🔴 단점: 실수요자도 거래 어려움.

여의도: 금융과 주거의 조화

압구정 여의도 토지거래허가구역 위치도. 서울시 제공
압구정 여의도 토지거래허가구역 위치도. 서울시 제공

영등포구 여의도는 금융 중심지이자 아파트 지구(0.62㎢)로, 16개 단지가 대상입니다. 재건축과 한강변 개발 기대감이 크지만, 허가제 연장으로 재건축 투기 방지에 초점이 맞춰졌어요. 주민들은 “반포는 자유인데 왜 우리만?”이라며 불만을 표하기도 합니다.

목동: 학군 프리미엄

양천구 목동 택지개발지구(2.28㎢)는 학군과 생활 편의성으로 유명한 14개 단지를 포함해요. 분양가 대비 높은 시세를 유지하지만, 허가제 연장으로 매매가 얼어붙은 상태입니다. 서울시는 “투기 수요 유입을 막기 위해 불가피하다”고 강조했어요.

성수: 핫플의 변신

성동구 성수동 전략정비구역(0.53㎢)은 1~4구역으로 나뉘며, 최근 핫플레이스로 떠오른 곳이에요. 저는 작년 성수 카페 거리를 방문했는데, “이런 분위기면 집값 오를 만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하지만 허가제 연장으로 거래는 제한되고, 신고가(예: 장미아파트 53㎡ 16억 5500만 원)만 간헐적으로 보입니다.

🟢 장점: 개발 잠재력 유지.

🔴 단점: 거래량 감소로 유동성 부족.

자주 묻는 질문 (Q&A)

Q1: 허가구역이 연장되면 집값이 떨어질까요?

거래량은 줄지만, 수요가 워낙 강해 급락은 어려워요.

Q2: 갭투자가 완전히 막히나요?

실거주 2년 의무로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Q3: 언제쯤 해제될까요?

집값 안정화가 더 필요하다는 서울시 기조로, 2026년 이후도 불투명해요.

압구정 여의도 목동 성수 토지거래허가구역 연장 소식을 정리해봤습니다! 더 궁금한 점은 서울시 홈페이지를 참고하세요.


 본 글은  공식 정보가 아닙니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공식 발표를 확인하세요.